
한국거래소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8 글로벌 ETP(상장지수상품)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ETP 컨퍼런스는 아시아 ETP 시장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로 국내외 거래소, 자산운용사, 증권사, 기관투자자 등 업계 전문가 약 600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날 해외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관련 ETF, ETN과 활용방안, 향후 전략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습니다.
패널로 참석한 박수민 삼성자산운용 ETF 연구원은 "코덱스 등 선진국ETF, 중장기 미국채 상품 등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미국 자산 투자에 있어 적기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 관련 상품은 환 노출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ETF 등은 판단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이 가능해 투자에 더욱 용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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