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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설인아, 두 번째 출연에도 여전히 빛나는 존재감 ‘예능도 문제없어’

입력 2018-11-19 07:39  




‘런닝맨’을 다시 찾은 배우 설인아가 더욱 강렬해진 존재감과 빛나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아는 짝꿍 커플 레이스` 1탄에 참여하는 설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1월 `런닝맨`에 첫 출연해 세련된 `요즘 춤`과 여성 게스트 최초 프리즈 동작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설인아는 이번 출연에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런닝맨` 남성 멤버들은 여성 게스트 4명의 정체를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의 얼굴과 합성된 사진만으로 짝꿍을 선택했다.

특히 합성에도 불구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한 두 번째 게스트의 정체에 전 출연진은 궁금증을 가졌고, 사진 주인공의 정체가 설인아임이 밝혀지자 짝꿍을 희망했던 김종국, 하하는 화색을 보였다.

이어 설인아는 극적인 반전 연출을 그려내며 재미를 더했다. 자신의 사진을 뽑은 김종국이 첫 번째 게스트 강한나의 선택으로 짝꿍이 성사되자 반기를 든 것. 설인아는 "난 김종국 오빠랑 되면 이 얼굴로 살 수 있다. 삼행시도 준비했다"며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고, 결국 강한나를 제치고 김종국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또 첫 출연 당시 함께 등장했던 배우 이다희가 이후 `패밀리 프로젝트`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부러움을 드러낸 설인아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도 프리즈를 선보이며 강한 의욕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그녀의 활약상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설인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여주인공 강하늬 역을 맡아 성공적인 첫 주연 신고식을 치렀으며, 각종 시상식과 예능 등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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