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들어 금을 사라는 얘기들이 부쩍 많이 들린다고 하는데요. 그 금값 움직임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올해 흐트러졌던 달러와 금값 간 역관계 회복
-4월 달러인덱스 88 급락, 금값 1390달러 급등
-10월 달러인덱스 95급등, 금값 1180달러 급락
-금값 하락률 30%,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
-큰 손실 당한 금 투자자, 최근 다시 권유받아
방금 금이 유망하다고 사둘 것을 권유받는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실제로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지난 10월 증시불안 이후 금 투자 권유 급증
-로저스, 1000달러 밑돌면 금 대량 매입 추천
-금 ETF SPDR, 10월 이후 6억 달러 유입
-국내 금융사, 고객에게 금을 사둘 것을 권유
-10월 이후 금값, 1180달러->1220달러대 상승
그렇다면 앞으로 국제 금값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인을 짚어봐야 하는데요. 먼저 투자자의 성향은 어떻게 바뀌고 있습니까?
-경기 둔화 우려, 안전자산 선호경향 뚜렷
-물가안정, 안전자산으로 금의 기능 축소
-안전자산으로 채권부각, 주식에서 머니 무드
-신흥국 채권, 금융위기 조짐으로 가격 급락
-글로벌 IB, 내년에는 신흥국 채권투자 유망
달러 가치가 어떻게 될 것인가도 중요한데요. 앞으로 달러 가치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Mercury 요인, 미국경기와 금리 등 펀더멘털
-Mars 요인, 미국 정부의 달러 정책 기조
-15∼17년말, Mecury<Mars 요인->달러 약세
-올해 들어 Mars<Mecury 요인->달러 강세
-중간선거 이후 Mars와 Mecury 요인 간 균형
-커들러 독트린 강화, 달러 가치 하락요인 작용
세계 최대 금 수요처인 중국이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난기류를 보이는 것도 국제금값이 상승보다는 하락할 요인이 많지 않습니까?
-트럼프 정부의 통상압력 집중, 수출 둔화
-그림자 금융, 부채, 부동산 거품 등 고질병
-중국 채권시장, 싱장기업 부도 갈수록 급증
-잠복했던 중국 ‘금융위기’ 우려 수면위로
-상하이 지수, 연초 대비 28% 폭락 ‘당황’
이 문제를 자세하게 알아봐야 겠는데요. 최근 금을 사두라고 권유하는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추진할 것이라는 시각이라고 하는데요. 금 본위제가 무엇입니까?
-2차 대전 이후 달러 중심 브레튼우즈 체제
-71년 금태환 정지 이후 스미드소니언 체제
-76년 킹스턴 선언 이후 브레튼우즈 흔들려
-중심통화로 달러 기능 축소, 대체수단 논의
-달러라이제이션, 글로벌 유로, 테라, 금본위제
-금 본위제, 중심통화로 달러 대신 금을 부활
트럼프 대통령이 2년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연임을 위해 금 본위제를 부활한다고 하는데요. 가능한 일입니까?
-11년 미국 정부 셧 다운 후 금본위제 논의
-졸릭 WB총재와 롬니 공화당 후보가 주장
-국내 은행, 3000달러 간다고 금매입 권유
-한국은행, 외화다변화 차원 금 96톤 매입
-금값 1000달러 붕괴 우려, 커다란 손실
-금 본위제 부활, 금값 불안정으로 어려워
결론을 맺어 보지요. 최근 들어 금을 사들 것을 권유받는데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습니까?
-국제 금값, 추세적으로 하락국면 지속될 듯
-중국 춘절요인, 상반기 상승-하반기 하락
-금 추천 많이 했던 로저스, 가장 많이 틀려
-국내 PB, 금과 달러 매입 동시에 추천 ‘모순’
-금은 장기 투자수단,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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