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저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충청북도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19분께 청주 상당구 용암동 부영3차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아파트 8층에서 발생한 불은 안방 화장실 일부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대피하던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만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불이 확산될 것에 대비해 소방차 16대를 출동시켰다.
충북도 재난상황실도 화재 상황을 전하면서 "신속히 대피하라"는 내용의 긴급 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청주 용암동 부영3차 아파트 화재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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