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도시와 농촌의 대중교통확충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도시형·농촌형 교통모델사업` 합동설명회를 내일(22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도시형·농촌형 교통모델`은 농어촌과 도농복합지역 등 교통소외지역 주민에게 소형버스(공공형 버스)와 100원 택시(공공형 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예산 552억 원을 투입, 국토부는 전국 78개 시 지역에, 농식품부는 82개 군 지역에 차량 구입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정부는 이번 도·농 교통모델을 통해 `노선버스 주 52시간 근로제`에 따른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내일 열릴 합동 사업설명회에서는 지자체 교통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도·농 교통모델사업 추진방향과 예산 집행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예산기준 완화, 정산시스템 도입, 지역개발사업과 연계 강화 등 2019년 변경된 사업 내용도 설명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7월부터 노선버스에도 주 52시간이 근로제가 적용돼 교통사각지대에 대해 우려가 높다"며 "도시형·농촌형 교통모델사업으로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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