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미디어P&I 출판사가 중국 이우시장의 최신정보를 총집합하여 만든 초보자를 위한 현장밀착형 가이드북 `(루시아와 예슬이의)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을 출간했다.
중국 이우시장은 각종 생활용품 점포들이 밀집된 세계 최대 도매시장이다. 7만 5천 점포에 180만 종의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저렴한 노동임금으로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량 다품종 수입이 가능해 전 세계 소매상들이 이곳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이우시장을 탐구하고 생활하며 보고 들은 정보를 기록한 책이다. 현재 ㈜온채널 무역센터에서 중국 수출·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저자들(지루시아, 조예슬)이 오랜 기간 동안 이우 현지에서 생활하며 이우시장 전체를 자세히 조사해 수집한 알짜배기 정보를 책 한 권으로 엮었다.
최근 중국 이우시장을 방문했던 청년사업가 강정환씨는 "중국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여러 지역의 도매시장에 가보았지만, 이우시장에 가보니 그 거대한 규모와 다양한 카테고리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인 이우시장에서 상품을 찾는 동안 반나절은 길을 헤맸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대다수의 초보 수입자들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하고 방문하여 이러한 문제를 겪는다"며 책 출간 소식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국수입협회 신명진 회장은 이 책을 두고 "거대한 이우시장을 세분화하여 제공하는 지도와 사진, 점포소개, 시장조사 팁 등의 현장감 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부록에 준비사항과 무역상식을 정리해 실제 초보 수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명쾌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이우시장에 갈 계획이 있다면, 이우시장에서 아이템을 발굴하여 수입하고 싶다면 절대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할 책"이라고 전했다.
책의 저자인 지루시아, 조예슬은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은 이러한 초보 수입자들의 첫 걸음마를 떼주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우시장을 직접 눈으로 보듯 입체적인 사진과 지도, 재미있는 콘텐츠로 구성해 이우시장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중국 이우시장 진입을 주저하는 초보자들을 격려하였고, "계속해서 네이버카페 유통과학연구회를 통해 이우시장의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것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