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풋볼(NFL) 공식 후원사 `현대자동차`가 오는 3일(현지시간) 열리는 제53회 슈퍼볼을 겨냥해 만든 TV 광고가 유력 신문 시카고 트리뷴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시카고 트리뷴은 1일, 지금까지 공개된 2019 슈퍼볼 광고 가운데 `최고`(the best)와 `최악`(the worst)을 소개하면서 현대차 광고 `엘리베이터`(The Elevator) 편에 유일하게 최고점 A점을 줬다. 현대차는 슈퍼볼 경기 1쿼터가 끝난 후 60초 분량의 이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미 프로풋볼(NFL) 공식 후원사 `현대자동차`가 오는 3일(현지시간) 열리는 제53회 슈퍼볼을 겨냥해 만든 TV 광고가 유력 신문 시카고 트리뷴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시카고 트리뷴은 1일, 지금까지 공개된 2019 슈퍼볼 광고 가운데 `최고`(the best)와 `최악`(the worst)을 소개하면서 현대차 광고 `엘리베이터`(The Elevator) 편에 유일하게 최고점 A점을 줬다. 현대차는 슈퍼볼 경기 1쿼터가 끝난 후 60초 분량의 이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