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해상서 조업하던 어선 연락두절…해경 수색 중

입력 2019-02-05 17: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t급 어선이 행방불명 돼 해경이 수색이 나섰다.
동해해경은 5일 오전 7시 17분께 울릉도 북동쪽 8km 해상에서 오징어 조업을 하던 울릉선적의 통발어선 A호의 통신이 끊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어선에는 선장 최모(66)씨 혼자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조업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자 아내 박모 씨가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전날 오후 7시 21분께 이뤄진 마지막 통신 위치를 파악한 뒤 경비함과 헬기 등을 동원해 선박을 찾고 있다.
또 해군 등 관계 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어선 해경 수색 중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