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는 휴대폰으로도 주요 카드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19일) `내 카드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를 개편해, 카드 사용자들이 휴대폰으로도 15개 카드사의 결제예정금액, 소멸예정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내 계좌 한눈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의 편익 제고를 위해 카카오뱅크, K뱅크 등 서비스 참여 카드사를 올해 하반기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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