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하성운·몬스타엑스 등 3·1운동 100주년 공연 출연

입력 2019-02-19 19: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백지영, 그룹 몬스타엑스, 워너원 출신 하성운 등 인기 가수들이 3·1 운동 100주년 기념 콘서트에 출연한다.
시민단체로 구성된 `원 케이(One K) 글로벌 캠페인` 조직위원회는 이들이 3월 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SBS 특집 3·1 운동 100주년 기념 2019 원 케이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인업에는 이들뿐 아니라 김조한, 정인, 알리, 치타, 벤을 비롯해 오마이걸, 에이프릴, 아스트로, SF9, (여자)아이들, 라붐, 소나무, 씨엘씨, 드림캐쳐, 카드, 온앤오프, TRCNG 등 아이돌 그룹까지 총 24팀이 이름을 올렸다.
그중 하성운은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첫 솔로 무대를 이곳에서 선보이며, 26일 컴백하는 (여자)아이들도 신곡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진행은 가수 이상민, 구구단 세정, 아스트로 차은우가 맡는다.
1만석 규모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티켓은 원 케이 글로벌 캠페인 홈페이지와 공식 SNS, 지니뮤직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조직위원회는 70명의 가수가 참여한 2019 원 케이 글로벌 캠페인 테마송 `코리안 드림`(Korean Dream)을 세 가지 버전으로 공개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