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회 비행' 전문가가 꼽은 최고·최악의 기내식은

입력 2019-03-04 19:02  

항공기의 기내식을 온라인상에 품평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 리뷰어가 꼽은 최고와 최악의 기내식은 무엇일까.


지난 2012년부터 약 592회의 비행을 통해 접한 기내식을 본인의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닉 루카스는 8개의 기내식 경험을 꼽았다.


그는 우선 최악의 기내식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 국제항공의 유료 기내식, 에어 인디아의 딱딱한 크로아상을 꼽았다.


그는 에어 인디아의 크로아상은 그가 인생에서 먹어본 가장 딱딱한 크로아상이었다고 말했다.


에어 세르비아의 아침 기내식도 좋지 않은 경험으로 올랐다.


반면 닉은 터키항공, 오스트리아 항공의 기내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일본의 저가항공사 바닐라에어의 벤또(일본 도시락) 형태 기내식, 일본항공의 일본식 식단으로 구성된 기내식을 칭찬했다.


자료사진 /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