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에잇비돌체`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D홀에서 진행된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IFS 2019 Seoul)`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해 나섰다.
에잇비돌체는 본사 이전을 통해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창업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곳이다.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사차원에서 원가율을 대폭 낮춰 적은 자본으로 창업하려는 점주 및 초보창업자와 상생하는 든든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디저트, 커피 창업 초보자도 걱정 없는 브랜드로, 창업 정책이 탄탄하다. 디저트 전문가와 국내 우수의 프랜차이즈 창업전문가가 기획, 지원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후 사후 관리까지 해주고 있으며, 초보 창업자도 어렵지 않게 정착할 수 있는 브랜드다.
에잇비돌체 황영선 대표는 "앞으로도 에잇비돌체는 고객뿐만 아니라 점주와의 끊임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점주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점주들의 건의사항이나 의견은 최대한 수용하여 즉각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노력하겠다"며, "창업은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기에 20여 년간 한국, 일본, 홍콩 등에서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의 안정된 매출 향상과 더 나은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잇비돌체는 프랜차이즈 창업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을 위해 1:1 맞춤 창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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