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개발 계획과 함께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되는 고덕국제신도시 `고덕 디펠리체`가 분양을 앞두고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4층부터 지상 7층까지 근린생활시설 총 153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고덕 디펠리체`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인근 지역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 중 100M 거리에 근접해있는 삼성 반도체 고덕 캠퍼스 개발 계획이 가장 큰 호재이다.
삼성은 오는 2021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하여 단일 라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단지인 `삼성반도체 고덕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로 인한 3만 여명의 삼성 인력과 약 7만여명의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관련 인구만 44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곧 `고덕 디펠리체` 상가의 탄탄한 소비 수요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덕 디펠리체` 인근에는 삼성 반도체 단지 외에도 복합레저 유통단지, 비즈니스 콤플렉스 타운, 고덕 R&D 테크노벨리 등의 다양한 기업체가 밀집해 있다. 여기에 덧붙여 2019년 6월부터는 자연앤자이, 제일풍경채, 고덕 파라곤, 신안안스빌 등 총 3,561세대의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이를 통한 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공은 1996년 창립 이래 품질과 기술, 신용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추구하며 많은 성원을 받아온 ㈜대창건설에서 시공한다.
`고덕 디펠리체`의 상가 분양 내용은 전화 예약한 후 방문하면 전문상담사의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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