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호프집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맥주활력수`가 미국 바비큐 브랜드 루이지애나그릴 기계 독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맥주활력수는 맥주집창업 노하우로 꾸준한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안주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좋은 안주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맥주활력수 브랜드를 운영하는 모건파트너스는 "다양한 메뉴개발을 통해 많은 이들이 사계절 내내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나오고 있다"며 "이를 위해 미국 바비큐 브랜드 루이지애나그릴 기계를 독점 계약했다"고 전했다.
루이지애나그릴은 다양한 브랜드 이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펠렛 그릴 제조업체 중 하나로 기초에서 벗어나 펠렛 그릴의 발명가인 Traeger와 비슷한 모델이며, 12가지 모델을 가지고 있다. 루이지애나그릴 기계는 그 중 가장 비싼 모델 중 하나이다.
모건파트너스는 "이런 노력 덕분에 불황이 없는 맥주집으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정통스모그 바비큐를 만원대에 출시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여러 노하우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주분들에게도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며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맥주활력수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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