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15일 고용송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6일 체결한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른 것으로 신임 최대주주인 고용송 씨는 이엘케이의 지분 3.49%를 소유하게 됐습니다. 회사 측은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를 위한 것이며, 인수자금은 차입 자금으로 조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엘케이는 15일 고용송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6일 체결한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른 것으로 신임 최대주주인 고용송 씨는 이엘케이의 지분 3.49%를 소유하게 됐습니다. 회사 측은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를 위한 것이며, 인수자금은 차입 자금으로 조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