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동영상 플랫폼 채널(유튜브 기준) 구독자 수가 만 명 이하의 개인이나 팀이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늘(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발 시 고화질 카메라, 녹음기, 이동식 거치대등 140만원 상당의 디지털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웰컴키트’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의 `디지털미디어 센터` 인프라를 지원해 고급 편집, 제작 기술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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