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제 2의 '대도서관·밴쯔' 키운다

박해린 기자

입력 2019-03-18 10:35  


한화생명이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동영상 플랫폼 채널(유튜브 기준) 구독자 수가 만 명 이하의 개인이나 팀이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늘(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발 시 고화질 카메라, 녹음기, 이동식 거치대등 140만원 상당의 디지털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웰컴키트’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의 `디지털미디어 센터` 인프라를 지원해 고급 편집, 제작 기술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