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주시·기술주 랠리...다우 4거래일째 상승

입력 2019-03-19 08:21  

    [뉴욕증시] FOMC 주시·기술주 랠리에 상승

    다우 0.25% 상승 25,914.10p

    나스닥 0.34% 상승 7,714.48p

    S&P500 0.37% 상승 2,832.94p

    현지시간 19~20일 FOMC 회의 시작

    미 3월 주택시장지수 월가 예상치 하회




    S&P500·나스닥 5개월내 최고치

    보잉, 연방항공청과 결탁 여부 조사에 하락

    존슨앤존슨, 피해자 배상 판결 후 하락 지속

    시스코시스템스 52주 신고가 경신

    도이체-코메르츠 합병에 은행주 강세

    페이스북, 뉴질랜드 테러·보안 우려에 낙폭



    [유가] 오펙, 6월까지 감산 연장…4개월래 최고



    오늘 다우지수,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내일 시작되는 FOMC 회의를 기다리며 보합권 흐름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장중 주택지표가 다소 부진했고 보잉이 다시 하락 전환하며 다우지수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등 기술주가 계속 받쳐주면서 오늘 상승 마감했습니다.

    한편, 오늘 나스닥과 S&P500 지수 모두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내 최고치로 마감 했습니다. S&P500 지수 2,800 포인트선 다지기를 끝내고 계속해서 올라가는 모습이구요, 월가에서도 예상지수를 3,025포인트 선까지 제시하고 있는 만큼 좋은 흐름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다우 30개 종목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먼저 보잉, 미국 검찰이 연방 항공청과 보잉의 결탁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전환 했습니다. 1.77% 빠지며 다우 종목 중 가장 부진했습니다. 한편, 존슨앤존슨즈 2900만 달러 배상 판결이 난 후 계속해서 빠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0.31% 추가 하락 했습니다.

    한편 뚜렷하게 상승한 종목들, 먼저, 금융주 강세 골드만삭스 2.12% 상승했구요, 국제유가 강세에 엑손모빌도 1.16% 올라갔습니다. 여기에, 시스코시스템스도 0.58% 추가로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한편 오늘 독일 도이체방크와 코메르츠방크의 합병 이슈가 지속되면서 대형 은행주들 상승했습니다. 웰스파고 2.11% BOA 1.77% 씨티그룹 1.14% 상승했습니다.

    오늘 FANG 주 페이스북과 알파벳을 제외하고 상승했습니다. 아마존은 200일 이평선을 넘어서자 큰 폭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1.74% 올랐구요, 애플도 신형 아이패드를 깜짝 공개하며 1.02% 상승했습니다.

    한편 페이스북은 오늘 급락했습니다. 뉴질랜드 테러 사건과, 개인정보 우려로 인해 월가에서 잇따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3%넘게 타격을 받았습니다.





    <상품시장>

    오펙이 6월 말까지 감산 기한을 연장하겠다고 밝히며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57센트 상승해 59.09달러에 거래됐구요, 브렌트유 41센트 오른 67.57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WTI 4개월내 최고치 기록했습니다.

    오늘 금가격은 FOMC 회의를 앞두고 장중 상승했지만 막판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4월물 금가격 0.1% 하락한 1,301달러선에 거래 됐구요 한편 달러 지수는, 비둘기 연준이 예고되는 가운데 보합권 흐름 이어갔습니다. 0.06% 오른 96.59 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허정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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