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 박해진이 롯데호텔의 홍보 모델로 위촉된 데 이어 첫 화보를 공개했다.
박해진은 최근 촬영한 롯데호텔 화보에서 특유의 고급스럽고 댄디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며 촬영장에서 감탄을 이끌어냈다.
차별화되고 남다른 만족감을 주는 특급 호텔의 이미지에 맞게 박해진은 턱시도와 캐주얼 두 가지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턱시도 차림의 박해진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품격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로 진행된 캐주얼 의상에서는 단정하면서도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며 명불허전 매력남의 공식을 선보였다. 특히 박해진은 매 화보마다 따뜻하면서도 진정성있는 눈빛을 드러내며 매 컷마다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매번 분위기에 맞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앞서 박해진은 롯데호텔의 홍보 모델로 발탁되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박해진은 아시아권을 비롯해 유럽, 미국 등지에서도 글로벌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대표적인 `선행천사`로서 글로벌 기부와 봉사활동도 쉼없이 펼치고 있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한 영향력`으로 소통할 전망이다.
한편, 박해진이 캐스팅된 드라마 ‘시크릿’(가제)은 지난 8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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