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여행사 지분을 인수하며 항공권 여행 등 여행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2018년 카카오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타이드스퀘어의 지분 28.9%를 347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지분율이 과반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주주 간 약정으로 잠재적 의결권을 보유해 지배력 있는 것으로 판단해 종속회사로 편입됐습니다.
타이드스퀘어는 2009년 설립된 여행사로 현대카드와 서비스 제휴를 맺어 급성장 한 회사입니다.
타이드스퀘어의 2017년 매출은 379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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