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김락중·심재범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신재근 기자

입력 2019-03-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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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은 기존 김락중 단일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락중·심재범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습니다.
새로 선임된 심재범 대표이사는 삼호개발의 기술·관리본부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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