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은 기존 천세전 단일 대표이사 체제에서 천신일·천세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습니다.
천신일 대표는 세중의 지분 13.7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합니다.
천신일 대표는 세중의 지분 13.7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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