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의 빛나는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컷이 공개됐다.
다재다능한 매력은 물론 드라마 `아르곤`, `아홉수 소년`에 출연해 캐릭터에 녹아 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박민하가 일상 속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민하는 눈부신 햇살 아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녀는 한층 더 물오른 성숙미를 발산하기도 했으며 여기에 단발병을 불러일으키는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거기에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더해주며 그녀만의 매력으로 일상을 가득 채웠다.
또한 박민하는 촬영과 편집을 스스로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 다양한 여행기를 담아낸 `민하의 소소사소`를 운영,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민하는 “처음엔 혼자 모든 걸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어려웠지만 내 채널을 통해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팬들과 소통 할 수 있다는 것이 지금은 너무 즐겁다. 나인뮤지스 멤버들과도 함께 여행하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여전한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박민하는 ‘소소사소’를 통해 꾸밈 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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