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에 강하다' 한국경제TV '주식창', 경쟁사 대비 평균 지속시간과 앱에서 소비한 시간 가장 많아

입력 2019-03-26 16:34  

본격적인 5G와 폴더블폰 시대에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가장 애용하고 있는 주식정보 앱은 어디일까?
2019년 3월 19일 기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주식` 키워드를 입력하면 총 248개의 앱이 검색된다. 이중 거래에 특화된 증권사앱을 제외하고 순수 주식정보만을 제공하는 앱을 기준으로 앱 설치 50만 이상을 기록한 앱들을 선별해 보았다.
세계 최대 모바일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앱애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살펴보면, 이들 앱 중 주식창은 Android Phone 기준 2019년 1월 - 2월 기간 동안 금융 카테고리에서 접속 시 평균 지속시간과 앱에서 소비한 총 시간에서 가장 높게 조사되어 주목을 끌었다.

후발주자인 주식창 콘텐츠 이용시간이 다른 주식앱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는 1등 경제방송인 한국경제TV가 제공하는 양질의 경제·증권 콘텐츠와 함께 주식창이 자체 생산하는 고객 맞춤형 정보가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주식창은 매일 아침 글로벌 증시를 시작으로 장중에는 특징주 분석과 장 마감전 공략주를 발빠르게 전달하고 장 마감 후에는 증시 전문가인 베스트 파트너들의 증권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투자자들에게 24시간 내내 신속하고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요 증권사 MTS와 연동해 투자 편의성을 높혔다.
또한 다른 주식앱이 주로 사용하는 텍스트와 이미지는 물론 동영상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보다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이 가능토록 했다.
가장 큰 차별점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종목분석 프로그램인 `종목알파고 2.0`이다. 종목알파고는 한국경제TV 대표 파트너 김종철, 최승욱, 이헌상, 홀짝박사, 박영호 등의 투자알고리즘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김승철 유안타증권 부장은 "초보투자자 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증권 전문가들도 주식창을 즐겨 이용하고 있다"면서 "특히 장 시작 전 각종 시황 정보는 투자에 필수 자료로 활용할 정도로 아주 만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TV `주식창`은 2014년2월 출시한 이후 가파른 속도로 성장해 2년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앞두고 있다.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최근 100만 다운로드를 앞두고 있는 주식창>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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