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팬시점’ 체리블렛, 생애 첫 노량진 수산시장 투어 어땠나

입력 2019-03-27 09:14  




걸그룹 체리블렛이 생애 첫 노량진 수산시장 투어에 나섰다.

27일 공개되는 웹 예능 `FNC 팬시점‘의 네 번째 콘텐츠는 체리블렛 외국인 멤버들(코코로, 레미, 린린, 메이)과 보라가 함께하는 ’체리블렛, 어서와 보라 투어는 처음이지?‘다. 한국 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멤버들이 두 개의 핫 플레이스를 직접 찾아가 즐기고 경험해보는 ’리얼 서울투어 리뷰‘ 콘텐츠다.

이날 체리블렛 멤버들은 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꼽히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등장했다. 목적지가 어딘지 모르고 왔던 멤버들은 투어 가이드 보라를 따라 수산시장을 누볐고, 살아 숨 쉬는 해산물을 보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레미와 메이는 연어와 산낙지를 향한 사랑을 표출했고 결국 구입에 성공했다. 이어 해산물 먹방을 시작한 멤버들은 연어 회부터 산낙지, 참치 회까지 생소한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먹어볼게요!”라며 적극적으로 맛보고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팬시점’은 비글미 넘치는 가이드 보라와 난생처음 노량진에 간 외국인 멤버들의 좌충우돌 귀여운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음 주 공개될 ‘체리블렛, 어서와 보라 투어는 처음이지?’ 2탄은 어떤 장소에서 진행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FNC 팬시점’은 FNC엔터테인먼트 자체 제작 최초의 웹 예능 채널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네이버 브이라이브 V오리지널에서 공개되며, FN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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