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임직원 공동으로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김보미 기자

입력 2019-04-11 13: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의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882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성금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금융투자협회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속초, 고성 등 강원도 동해 지역의 피해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활동에 쓰일 예정입니다.
금융투자협회 권용원 회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강원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미약하게나마 삶의 터전을 재건하는 데에 보탬이 되어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정상생활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개별 회사별로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성금 기부 등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