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값이 2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1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월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7% 떨어졌습니다. 다만 하락폭은 3월 18일(-0.10%)부터 매주 0.01%p씩 축소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동구가 신규 입주물량 증가와 기존 아파트 수요 감소 등으로 0.29% 하락하며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서초구는 매도인과 매수자간의 희망가격 차이로 거래절벽이 지속되면서 0.11%하락했고, 양천구(-0.13%)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하락했습니다. 은평구는 하락폭이 컸던 단지들의 하락세가 멈추면서 보합으로 전환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6% 하락했는데, 전주(-0.08%)보다는 하락폭이 줄었습니다.
송파구의 경우 미성·크로바 단지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수요로 0.07% 상승 전환됐습니다. 강동구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구축단지 수요가 감소하며 하락폭(-0.30% → -0.37%)이 확대됐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