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프라이드가 이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총액 2배 증액 등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뉴프라이드는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뉴프라이드는 주총에 재무재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과 더불어 홍석필(Seokpil Hong), 존리(John Lee) 사내이사와 루이스 모니코(Louis Monico), 경한수(Hansoo Kyoung) 사외이사 선임 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홍석필씨는 현재 뉴프라이드 대표이며 존리는 전임 뉴프라이드 대표입니다.
특히 정관 일부 변경에는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시 총액 범위를 1천억원 초과 금지에서 2천억원 초과 금지로 2배 증액하는 안이 포함돼있습니다.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이사회 결의 사항인데 뉴프라이드는 현재 22회에 거쳐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또 이사회 관련 부속 정관 변경의 경우, 의결권 있는 발행 주식 총수의 과반수에 해당하는 주주 동의에서 3분의 1이상으로 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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