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 본입찰에 예비 입찰에 참여했던 기업 대부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기밀유지협약 조항이 있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적격 예비후보 대부분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롯데카드 숏리스트에는 하나금융지주,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이 이름을 올렸고, 롯데손보 예비입찰에는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JKL파트너스, 대만 푸본그룹, 유니슨캐피탈 등이 참여했습니다.
롯데그룹 측은 본입찰 이후 1~2주간 인수 의향자들이 제안한 조건을 비교한 뒤, 이르면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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