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6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1위에서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아이돌차트 4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124679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56주째 평점랭킹 최다득표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강다니엘은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이 24일로 확정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7322명), 뷔(방탄소년단, 32119명), 정국(방탄소년단, 20142명), 라이관린(20189명), 하성운(16090명), 박우진(13051명), 진(방탄소년단, 8524명), 황민현(뉴이스트, 5256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697명)가 상위권에 올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의 인기는 여전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8835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615개), 뷔(방탄소년단, 4949개), 라이관린(3124개), 정국(방탄소년단, 3058개), 하성운(2813개), 박우진(1981개), 진(방탄소년단, 1495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813개), 황민현(뉴이스트, 757개) 등이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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