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신호 장애로 열차 운행이 지연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55분께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사이 구간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공사 측은 "관제 센터에서 열차의 종합적인 운행 상황을 나타내는 대형 표시장치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신호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장애 현상으로 오후 3시께까지 이 구간 열차운행이 2~7분가량 지연됐다.
교통공사는 표시장치를 수리하고 있으며, 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신호장애가 생긴 원인을 파악해 신속하게 문제를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청량리역 신호 장애로 운행 지연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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