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 7일 치매안심센터 방문>문재인 대통령은 오늘(7일) "치매국가책임제를 더 발전시켜서 어르신들이 치매 때문에 고통 받거나 가족이 함께 고통 받지 않고 잘 동화될 수 있는 국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 환자들과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작년에 치매국가책임제를 선언하고 난 이후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서 지금은 장기요양보험 혜택도 크게 늘리고, 치매환자들의 본인부담 치료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며 "앞으로 치매전문병원, 치매전문병동, 또 치매전문 공립요양원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7일 치매안심센터 방문>이번 방문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문 대통령이 처음으로, 김정숙 여사는 세번째로 치매안심센터를 찾은 겁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전국 256개소가 운영 중이며 치매 상담, 치매 검진, 1:1 맞춤형 사례관리, 다양한 예방프로그램, 가족 쉼터 등의 서비스를 지난 3월까지 208만 6000명이 이용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7일 치매안심센터 방문>문 대통령은 "우리 어르신들은 평생 가정과 사회를 위해서 헌신해 오셨기 때문에 어르신들은 우리 모두의 어버이들"이라며 "어르신들의 노후를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모시는 것은 국가가 당연히 해야 될 책임이고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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