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실적 부진에 따른 실적 하향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만2천원으로 하향한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덕산네오룩스는 1분기 매출액 193억원과 영업이익 2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41.1%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도 밑돌았습니다.
이는 분기 비수기 진입과 아이폰XS 시리즈 고가 라인의 판매 부진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패널 가동율 급락으로 동사의 관련 소재 공급 감소가 진행된 가운데, 1분기 재고자산 평가손실 반영 등 일회성 비용 인식 발생으로 영업이익이 기대치에 미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어 연구원은 2분기에도 덕산네오룩스의 비수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TV 신규 투자 및 폴더블 스마트폰 양산, 그리고 중국의 플렉서블 OLED 패널 개화 등 굵직한 호재들이 하반기 이후 가시화 되며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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