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분할로 홍역을 앓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에 수주낭보가 들려왔습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31일 그리스의 키클라데스가 현대삼호중공업에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2척을 발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번 계약은 2억6,000만달러(약 3,100억원) 규모이며, 크기는 158,000DWT(재화중량톤)급 유조선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수주한 유조선은 목포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될 전망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1분기까지 25척, 수주액 18억1,300만달러를 수주해 올해 신조선·해양 수주 목표액인 178억달러 대비 10% 달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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