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이나가 슈퍼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정이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옷들이 다 예쁘지만, 올해의 등신대는 과연 어떤 의상. 어떤 포즈로 될지. 다음엔 어떤 포즈로 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이나는 한 스튜디오에서 화이트와 블루 톤의 골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이나는 화사한 비주얼과 함께 슈퍼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이나는 최근 한 골프 브랜드와 계약을 갱신하며 4년 연속 뮤즈로 활약하고 있으며, 각종 방송을 통해 대중을 찾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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