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이 17일 대전에 위치한 손님케어센터를 찾아 ‘일일 상담사’ 체험을 가졌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일일상담사 체험을 한 주재중 사장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기 위해 손님케어센터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주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상담사 자리에 앉아 손님의 민원을 직접 듣고 응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손님케어센터 상담사들과 현장 업무에 대한 애환과 고충을 공유하며 격려했습니다.
주재중 사장은 “손님과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계시는 상담사분들께 먼저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며 “이번 체험을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손님과 직원 모두 행복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전에 위치한 하나생명 손님케어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9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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