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안 포케전문점 `알로하포케(aloha POKE)`가 공유주방 브랜드 클라우드키친(CLOUD KITCHENS)에 합류하며 보다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로하포케는 하와이 로컬음식인 포케를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풀어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케전문점으로, 학동본점과 신논현점, 여의도 IFC몰점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이 균형 잡힌 식단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지점들에는 고객증가와 배달고객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서울 주요 각 지역에 온라인배달을 포함해 배달전용 매장을 준비하고 있던 중 클라우드키친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알로하포케는 삼성동에 다음달 오픈하게 되는 클라우드키친 삼성동 2호점에 알로하포케 삼성점을 런칭하여 8월 초 정식 오픈과 동시에 인근지역 배달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오피스와 호텔, 거주지역이 공존하고 있는 삼성동에서도 알로하포케의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들을 전할 수 있게 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자체적인 배달매장 오픈보다 이미 배달에 최적화된 플랫폼이 갖추어진 클라우드키친에 입점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알로하포케는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어 클라우드키친이 해당 계획을 실현시키는데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전하고 있다.
클라우드키친은 우버 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이 새롭게 시작한 공유경제 비지니스 모델로, 입점된 외식업체들의 수월한 운영을 위해 최적화 된 주방공간부터 온라인 배달 앱 전문가 팀의 컨설팅 서포트까지 각종 유무형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와 미국에 지점들이 확장되고 있으며 외식 온라인배달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16년 런칭한 알로하포케는 스페인 흑돼지 이베리코와 포르투갈 피리피리치킨을 포함해 아보카도, 퀴노아, 병아리콩, 쿠스쿠스 등 글로벌 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포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배달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이를 소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대안을 찾다 클라우트키친의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며 "클라우트키친 입점을 통해 단순히 해당 지역의 배달을 위한 수단이 아닌, 알로하포케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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