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블랙핑크부터 몬스타엑스·트와이스까지…‘2019 MGMA’ 접수한 댄스 실력 ‘매료’

입력 2019-08-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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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네이처(NATURE)가 ‘2019 MGMA’를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에 출연했다.

이날 화이트&블랙 패션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네이처는 동료 아이돌 그룹과 함께 콜라보 퍼포먼스를 펼쳤다. 먼저 단독 무대를 꾸민 네이처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SOLO)’ 커버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평소 네이처가 선보여왔던 콘셉트와는 달리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했다.

또 네이처는 밴디트(BVNDIT)와 함께 몬스타엑스의 ‘슛 아웃(Shoot Out)’ 합동 무대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밴디트, 베리베리와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로 마무리지었다.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더불어 통통 튀는 러블리한 매력까지 아우르는 네이처의 반전미에 입가에 웃음이 절로 지어졌다.

네이처가 참석한 ‘2019 MGMA’는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K-POP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하는 새로운 K-MUSIC 시상식이다. K-POP을 대표하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이슈를 모은 가운데, 지난해 8월 싱글 앨범 ‘기분 좋아’로 가요계에 데뷔해 최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로 활동 중인 네이처가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떠오르는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네이처는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로 음악 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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