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오늘(2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익이 전년도에 비해 소폭 줄어들어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9.5% 감소한 1천38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규모는 1조2천9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천153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4.3% 축소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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