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해도 버텨지는 금요일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 미모를 뽐내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풋풋함을 자아내는 꽃 무늬 원피스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무표정한 그의 얼굴 등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 "진짜 예쁘다",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랄 정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12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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