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은 자회사 서연전자의 주식 전량(1,353만3,192주)을 모베이스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향후 신사업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향후 신사업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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