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콤비’ 이요원X최귀화 출격, ‘달리는 조사관’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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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04 10:07  

‘사이다 콤비’ 이요원X최귀화 출격, ‘달리는 조사관’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인권을 위해 달리는 이요원, 최귀화의 통쾌한 활약이 시작된다.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측은 4일 울화통을 날려버릴 짜릿하고 화끈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여기에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국민은 인권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 국가는 국민을 지켜줄 의무가 있다”는 한윤서(이요원 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차별, 성희롱, 갑질 등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순간들을 보여준다. 이어 물불 가리지 않고 범죄자를 검거하는 ‘열혈’ 검사 배홍태(최귀화 분)가 등장한다. “뭐 인권? 인권같은 소리하고 있네”라는 배홍태의 모습은 한윤서의 냉철함과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막무가내 행동파 기질로 ‘비인권검사’로 낙인찍힌 배홍태는 “당분간 인권증진위원회 가 있어”라는 청천벽력같은 파견 명령을 받는다. 마치 “어디요?”라는 배홍태의 물음에 답하듯,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 한윤서가 전화를 받으면 분위기는 반전된다.

서로 다른 온도차를 가진 한윤서와 배홍태의 반전케미도 흥미를 유발했다. 한윤서는 하루아침에 인권증진위원회로 강제 파견된 검찰 출신 배홍태에게 인권 조사관으로서의 책임감을 설명한다.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한윤서에 배홍태는 “엄청 까칠하네”라고 투덜거리다가도 ‘불꽃 째림’ 한 방에 딴청을 피우며 웃음을 유발한다.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과 조사방식으로 인권증진위원회 공식 ‘톰과 제리’로 활약할 한윤서와 배홍태. 티격태격하다가도 ‘인권’ 앞에서 똘똘 뭉치는 두 사람의 통쾌한 콤비 플레이는 ‘달리는 조사관’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간 드라마에서 직접적으로 조명된 적 없는 ‘인권’을 소재로 한 만큼, 짧은 영상만으로도 깊고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라는 한윤서의 날 선 대사는 온몸으로 부딪치며 인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힘쓰는 조사관들의 막중한 책임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오늘, 이 진정은 우리 모두의 인권과 관련 있는 일입니다”는 내레이션 위로 펼쳐진 한윤서, 배홍태의 진지한 얼굴은 이들의 고군분투가 어떤 공감을 안겨줄지도 기대를 더했다.

메인 예고편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런 드라마 기다렸다!”, “‘인권’이란 소재 자체가 참신하다”, “짧을 영상만으로도, 뭉클했다가 웃겼다가!”, “이요원x최귀화 티격태격 시너지 꿀잼각! 사이다 콤비 플레이 기대된다”, “취향저격! 공감캐 대거 등장할 듯”, “본방사수를 부르는 30초였다!”, “그동안 잘 몰랐던 인권 조사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등 기대감 어린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적도의 남자’, ‘칼과 꽃’ 등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는 김용수 감독과 백정철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이요원, 최귀화를 비롯해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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