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유은길 한국경제TV K-VINA비즈센터 센터장, 오른쪽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이사>
한국경제TV K-VINA비즈센터와 글로벌PMC가 해외부동산 및 비트린미디어 사업을 함께 펼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경 국제부동산 박람회 세미나 현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한경 K-VINA와 글로벌PMC는 앞으로 베트남 및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는 물론 미국, 일본, 호주 등 선진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에서 세미나를 공동으로 수시 개최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대상 매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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