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W 코리아·하퍼스 바자 등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美 뉴욕에서 열린 랄프 로렌 패션쇼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을 공개했다.
흰 수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낸 송혜교는 패션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밝은 미소로 인사했다. 특히 그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결혼 1년 10개월만에 이혼, 이후 두 사람은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달 제74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중국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하기도 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