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를 아십니까?...45년만에 전기차로 부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09-10 16:18   수정 2019-09-10 16:28

`포니`를 아십니까?...45년만에 전기차로 부활

현대차,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서 EV 콘셉트카 45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제68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포니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했다.

EV 콘셉트카 45에는 현대차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가 담기기도 했다.

스타일 셋 프리란 고객마다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

이는 각각 분리형 시트로 각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1~2인에 최적화된 `나(ME)`의 공간, 확장형 시트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US)`의 공간, 측면 시트 배열로 여러 사람과 장소를 공유하는 `나와우리를 넘어선(BEYOND)` 공간을 차 안에 구현한 시스템이다.

현대차는 이미 올해 1월 CES 2019에서 2020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45는 현대차의 시작을 알린 포니 쿠페 콘셉트가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된 지 45년이 됐다는 의미를 담았다.

45에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의 바디가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했다.

또 후면부 C 필러에 내장된 날개 형상의 4개의 스포일러로 과거 포니 쿠페 콘셉트 C 필러의 공기구멍 4개의 형상을 유지했다.

내장 디자인은 `삶의 공간`으로써 차량 내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스케이트보드라고 불리는 평평한 바닥 공간에 더해 카페트를 사용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상엽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장은 "EV 콘셉트카 45의 내장은 차량 내부가 거실 내 가구의 일부로 보이도록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차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벨로스터 N 기반의 일렉트릭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과 신형 i10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 모빌리티 존을 통해 수소전기차 넥쏘,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을 전시한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