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라닉스,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상회

박승원 기자

입력 2019-09-18 09:17  

라닉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1분 현재 라닉스는 시초가(7,100원)보다 910원(12.68%) 오른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6,000원)도 웃돌고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라닉스는 시스템 반도체에 기반한 차량용 통신·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이 제도를 통해 상장한 회사는 주가가 상장 이후 6개월 이내에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면 해당 회사를 추천한 증권사가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공모주 투자자의 주식을 되사줄 책임(풋백 옵션)이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98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