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현물시장에 대해 정부가 주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처방안으로는 공급의무량 유예제도 한시적 폐지 등의 내용들이 예측되고 있다.
태양광발전사업이 안정화를 찾아가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강남솔라 앤 태양광발전거래소 주식회사는 조금 더 고객을 생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태양광 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계약금 1천만원과 발전허가, 개발행위허가 후 중도금 3,900만원, 남은 잔금은 최대 1억 8천만원의 금융대출로 안전하게 진행하는 강남솔라만의 특별한 상품이다.
태양광발전사업은 기존의 석탄, 석유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사업으로 한전과 전력수급계약을 체결해 장기간 발생하는 일정 수익 구도를 확보하였다. 그에 따라 개인 사업자들에게는 향후 연금형태의 모습을 갖춘 소득보장 수익모델로서 새로운 노후재테크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산업은 2015년 12월 파리기후변화협약이 발표된 후 시작된 세계 각국의 ‘그린레이스(Green Race)’의 중심축이 되며 거스를 수는 없는 흐름이 되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추세에 대응하고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탈원전·탈석탄 에너지 정책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객의 부담은 확 낮추고 투자 대비 수익률은 더욱 높인 고객 중심으로 개발된 상품”이라며 ”강남솔라만의 탄탄한 자금력과 금융네트워크를 바탕을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믿을만하다“라고 전했다.
강남솔라 앤 태양광발전거래소 주식회사는 태양광발전사업 참여에 필요한 모든 제반 사항의 지원시스템과 사후 관리까지 포함한 원-스톱 서비스를 자랑하는 태양광발전사업 전문기업이다.
상세한 부분은 강남솔라 앤 태양광발전거래소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