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위기' 트럼프 "中과 생각보다 빨리 협상 타결" [이슈브리핑]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09-26 08:06   수정 2019-09-26 07:45

'탄핵위기' 트럼프 "中과 생각보다 빨리 협상 타결" [이슈브리핑]

    트럼프 "中과 무역합의 생각보다 빨리 타결 가능"



    현지시간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예상보다 빨리 타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무역 관행을 비판하며 강경하게 대응했지만 오늘은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증시 상승 요인이 됐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은 건국 70주년 행사를 앞뒀고,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 리스크가 커진 만큼, 양국 내 정치적 상황이 협상에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美-日 무역 합의..."日, 자동차 지키려 농산물 내줘"

    오늘 새로운 미일 무역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로 일본이 미국산 농산물에 대해 7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열게 된다며 농산물 관세가 매우 낮아지거나 없어 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이번 협상에서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사안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양측이 이번 합의를 수행한다면 공동성명 기조에 반대되는 조치를 삼간다는 항목이 추가 된데 따라, 외신들은 일본이 자동차를 지키기 위해 농산물을 내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차기 총리 후보 지명

    차기 중동 정세를 가를 선거로 알려진 이스라엘 대선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시 차기 총리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강경파인 네타냐후 총리가 연임한다면, 이란에 대한 공세 수위가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이 핵 개발 문제로 분쟁을 치르고 있는 만큼,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고 더 강경한 중동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U, 40억 달러 규모 美 수출품에 보복 관세"

    유럽연합이 40억 달러 이상의 미국 수출품에 대해 관세를 매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70억 달러 규모의 EU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위협 한데 따른 대응이라고 전했는데요, EU 회원국 중 한 국가의 반대로 아직 계획이 승인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WTO는 이르면 다음주, 교역량을 공개하게 되는데요,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미국과 EU간 갈등도 재 점화 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아마존, 고급형 스마트 스피커 '에코' 시리즈 공개



    현지시간 25일 아마존이, 미국 시애틀 본사에서 고급형 스마트 스피커 에코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에코 시리즈로는 3D 음향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탑재한 에코 스튜디오와, 어린이를 겨냥한 에코 글로 두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알렉사 탑재 제품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에코 쇼 8도 공개됐는데요, 이들 제품은 오늘부터 사전주문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경제TV    허정민  외신캐스터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