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대표이사 김종서)이 지난달 30~1일 이틀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4만3천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희망 공모가 밴드(3만원~4만3천원) 기준으로 최상단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아톤의 총 공모금액은 386억원으로 확정됐다.
조달된 자금은 앞으로 핀테크 보안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종서 아톤 대표이사는 "아톤이 확보한 핀테크 보안 솔루션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신뢰를 보내주시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국내외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핀테크 보안의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혁신을 이어가며 투자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한편 아톤은 오는 7~8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고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