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LED마스크 지원하며 '화상환자 인식 개선' 위한 공모전 후원 등 재단·학교에 후원 활동 이어나가

입력 2019-10-07 15:57  



사회 공헌을 적극 실천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돕는 LED 마스크 업계의 뷰티&헬스 전문 기업 셀리턴이 베스티안 재단과 함께 `화상 환자의 인식 개선`을 돕는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본 공모전은 오래 전부터 인연이 되어 사회 공헌 협약을 맺은 베스티안 재단과 제2회로 진행되는 공익 콘텐츠 공모전으로 화상 예방 및 화상 환자 인식 개선의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주제는 `화상 사고 예방에 관한 자유 영상`, `화상환자 인식 개선에 관한 자유 영상`, `화상환자 인식 개선 동화책 자유 표현` 중 택 1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으로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상 규모가 후원사인 (주)셀리턴의 LED마스크 제품을 포함하여 총 1,320여만 원에 이른다.

대상 1팀(200만 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1팀(50 만원), 장려상 2팀, 입상 5팀(상금 20만 원)을 선정하며, 특별히 대상부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174만 원 상당의 `셀리턴 LED마스크 프리미엄`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주)셀리턴은 피부 상처 때문에 폐쇄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화상환자들이 피부이식 수술 후 빠르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미 `화상환자 인식 개선`을 위한 동화책 제작과 화상환자 모임인 `해바라기회` 회원들의 마라톤 대회에도 제작비와 LED마스크를 후원한 바 있다.

또한, 셀리턴은 남서울대 뷰티 보건 학과와 MOU 산학협력 인턴십을 체결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취업률 향상에 실제 기여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으며 장기 육성 프로젝트인 스포츠 영재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레슬링 영재 `이유신` 군과 KPG `박규태` 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이처럼 (주)셀리턴은 넓은 범주의 사회, 그리고 가치 있는 미래의 인재들을 육성하는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사 LED마스크 제품을 지원하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는 모든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후원으로 진정한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 (주)셀리턴은 앞으로도 캠페인 후원부터 장학금 지원, 기부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확장해가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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