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품귀 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15분 이내에 모든 물량이 동났던 지난 예약 판매와는 달리, 이번 3차 판매는 11시간 만에 완판됐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에 삼성닷컴에서 시작한 갤럭시 폴드의 3차 판매가 오전 11시께 마무리됐다.
삼성닷컴은 "갤럭시폴드 5G의 물량이 판매 완료됐다"며 "배송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도 매진되긴 했지만 1, 2차 판매 때와 비교하면 소진 속도가 대폭 느려졌다.
업계에서는 제품이 지속해서 출하되면서 수급 불균형이 다소 해소된 결과로 평가했다.
3차 판매 물량의 구체적인 규모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2차 판매 물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갤럭시폴드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서 순차 출시되고 있다.
수급 균형이 맞춰지면서 1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었던 개인 거래도 거의 사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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